지난 7월 10일 본회 사무실에서 7월 삼임위원회가 있었다.
5월과 6월에 걸려 실시한 각 동기회장과 지회장 간담회 결과와
'갑종장교의 못다 한 이야기'(가칭) 책자 편찬에 대한
진지한 의견교환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