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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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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갑종 장교단 방문 소감
작성자 전정환 등록일 2007-10-17 09:52 조회수 1,424
존경 하는 갑종 장교단 회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오늘 오전 저는 향군회에서 노무현의 NLL 절단과 국권 훼손에 대한 기자 회견장에 참가하려 사전에 정성을 내어 고향인 갑종 장교단에 들렸다.
이미 먼저 와 계신 선배님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커피도 한장을 하였습니다.
한 선배님의 말씀이 이제 갑종 장교단의 홈피에 게시판을 활용하여 우리의 정신과 가치관을 더욱 넓게 알리는 일에 좀 신경을 쓰야 하겠다고 했으며 게시판이 있어도 활용하는 분이 너무 적어서 매우 안타갑다고 하였다.
나도 그 동안 우리의 고향 게시판에 들어와 의사 표시나 글 한번 쓰지 못했으나 앞으로는 좀 관심을 가지고 들어 와야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하여튼 갑종 간부 우리는 이 나라의 구국 간성의 최고 최선의 집단으로서 이나라의 발전 도상에서 6.25사변과 월남 전투 그리고 기타 국난 등을 통해서 지금 까지 엄청난 기여에 희생을 하면서 오늘날 까지 이 나라와 같이 하고 있다는 위대하고 가치있는 자부심을 가져 본다.
우리는 갑종 제 230기를 마감으로 정치적 희생물이 되어 후배 양성이 단절 된데 대한 그 분노를 감지하며, 이제 그 여생의 생노병사에 여한과 이름 만을 남기고 가여할 역사의 한 장면에서 나날이 표출되는 어리석고 멍청한 이 나라의 정치인 들에 의한 정치 상황은 아직도 우리의 애국 정신에 충분치 못한 현실 속에 누구도 더 알찬 여생을 살아야 하는 절규의 상황 속에 처해 있습니다.
존경하는 갑종 장교단 회원 여러분!
작금의 나라 정치 상황은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는 꼴 볼견들의 광란에 뒤 틀린 국민의 오장 육부는 그 치유키에 약값이 너무 많이 더는 현실을 직시하며 우리의 더 차원 높은 희생과 애국 정신을 부르고 있다고 봅니다.
좌고우면 하지 않고 우리의 애국 근본 정신을 마지막 총 발휘하고 일치단결하여 죽어 가는 이 나라 생명을 건지는데 총력을 다합시다.
오늘 모처럼 고향 집인 갑종 장교단에 들려 선배님들과 잠간 동안 차 한잔과 애기는 매우 귀중 했다고 생각합니다.
갑종 장교단의 항구적인 발전과 행복을 축원합니다.

갑종 제203기 전정환 (전) 육군 항공사령부 부사령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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