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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샤프" 주한미군사령관 의 警告(경고)
작성자 김창석 등록일 2014-09-14 09:18 조회수 1,622
첨부파일 샤프시령관.gif(164Kb)

 

 

  역전의 용사들이시여 !!                                                                                                                                                                                                                                                                                                                                                                    

 

 마음 한구석의 웅어리를 풀어줍니다.

 

불의의 기습공격에 그대로 뼈대만 남은 그 흔적을 그려 볼때. 충격을

 

 

받을 국민들의 경악을. 우리 군 출신들은 예상해 봅니다.

 

먹 모르고 날띄는 국회의원들. 정부 위정저들 국민들.속 차려야 합니다.

 

 

수천발의 미사일 공격을 무슨수로 막을수 있고. 다행이 2/3를 격퇴한다

 

한들. 1/3의 그 피해와 국민의 경악과 고통. 민심을 무슨수로 진정 시킬수

 

 

있겠는지요. 근대전은 화력전이라 상상을 초월하는 잔혹상에 국민들은

 

혼란에 빠질것은 불을 보듯 빤 합니다. 미국이 있는 한. 전쟁은 이기 겠지만 

 

 

경제의 손실과 복구가 몇년을 걸리 겠는지요.... 얼마나 답답 하면 외국의

 

군 사령관이 이런 경고를 하게 되는지요. 정신 차려야 합니다.......

 

                       43 동기회 회장  김 창 석 올림

 

 

 

"샤프" 주한미군사령관 의 警告


 

조국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정신이 없이는
아무리 훌륭한
 
무기와 막강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 하드라도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헤어진 운동화를 신은 월맹군이
고성능 무기를 보유한
 
월남군을 이겼습니다.북한은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가난하다고 퍼주기만 하다가
큰 코 다칠 일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이들은 해방 이후 남한 적화 통일을 외치며

 

 

지금도 배를 골아가며 죽기 살기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한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6.25을 겪은 늙은 세대는 전쟁의 참상을
모르는 오늘의 젊은
 
세대들에게 나라가 망하면 어찌된다는 것을 꼭 알려주어야
 
 
합니다.
 

                                   기습공격의 잔혹상

 

 


전쟁이 두려워 공산화를 원하는 분은
없겠지요.
 
전쟁이 두려워 도망가면 잘 살수 있을 것 같지만 저는 월남

 

 

패망
후 미국으로 도망온 월남사람들이 국적없이 정처없이
 
떠도는 신세를 보았습니다.
 

 

 


나라가 없어지니 우선 대사관이 있을 수
없습니다.
 
미국의 애완견은 신분증이 있으나 월남 난민들은 신분증이
 
 
없습니다.
 

 
 


스리랑카에서 일어난 자살테러 현장
 
.(끔찍한 사진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이런 "테러"가 남의 나라에서만
 
일어나란 법은 없습니다.
 
 
"샤프" 주한미군사령관 기습공격대비
 
외교적 군사적 대책 마련 시급
 
 
 
북한 "DMZ" 인근 배치 "미사일"수도권
 
한국인 2, 300만명에

 

치명적 위협

 

 

“비무장지대(DMZ) 90㎞ 이내에 설치된

 

북한 미사일은 서울과 수도권까지
사정권으로

 

 

 

두고 있다. 한국 시민 2300만 명에게 치명적

 

위협을 가할 수 있다.”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은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경고하고,

 

 

 

“북한 미사일 발사대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지대공 미사일과 공군력을 동원 하는 등

 

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샤프 사령관은 또 “북한은 120만 인민군과

 

700만 명의 예비군을 보유하고 있다.

 

 

 

예비군들의 나이는 많지만,

 

엄청난 인원”이라고 평가했다
.

 


그는 “북한은 탄도미사일을 "업그레이드"

 

하고 핵무기를 개발하는가 하면

 

8만여 명의 특수부대를 훈련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샤프" 사령관은 “남한과 교전 때 북한 특수부대는

 

"이라크"와 "아프간"의
무장단체와 유사한 전술로

 

 

 

자살폭탄공격과 도로변 폭탄설치 등의 특수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프
사령관은 북한이 기습공격을 감행할
상황에

 

대비해 외교적 군사적 대응과
관련한 시나리오를

 

 

 

개발한 상태라고밝히고 북한의 식량난과 기근 등

 

으로
탈북자가 급증할 가능성을 비롯해,북한 내부

 

 

 

권력투쟁과 정권 붕괴 등 실현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 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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