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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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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족을 죽이려 하니 !
작성자 전정환 등록일 2011-04-23 00:00 조회수 1,604
나라가 왜 이리도 저질 품격으로 망가져 가나?

기가 차는 일이 벌어졌다.오늘2011.4.18자 조선일보 기사에 앞으로 군대 간부들의 임관 선서문에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라며 선서를 하고 있는 중 “민족”이란 단어를 삭제하려 한다니 정말 통탄한다. 이는 국가와 민족이 나라 역사의 구성 기본 정신 지주인데 자신의 나라에 국가와 민족이 그 나라 국민 됨에 가장 으뜸이 되는 정신 지주가 됨으로 이를 군 간부들의 임관식에서 선서를 해 오고 있다.
그런데 요즘 외국 사람들과 혼인관계가 확대 되어 오면서 이제 그 2세 인원이 증대되고 있는데 대하여 그 따대고 다문화니 뭐니 하여 이름을 부치고서는 우리 군의 주요 간부 임관식에서 즉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충성을 …..”하며 선서하는 맹세의 말인 “민족”의 단어를 빼버리려 차기 의무장교 임관식 때부터는 그 용어를 사용하지 않기로 국방부에서 결정했다고 한다.

이는 매우 우둔한 망국적이고 근시안적인 사고요 나라(국가)가 뭐고 민족의 개념
이 뭔지도 무시하고 잘 모르는 한심한 일이며 바로 자신의 민족 개념을 세계 역
사 속에 사망시키려는 반 국가적 반 민족적인 파멸행위에 대하여 강력하게 경고
하며 즉시 이 불순하고 비 애국적인 발상 자체를 취소해 주기를 맹촉한다..

더 중요한 그 문제의 지적은 국가란 분명히 중요한 국민의 핵심 정신 근본이 있
다 바로 국가는 민족이란 중심 사상과 역사적 철학이 국가를 의미하는 중요한 요
소이다. 올바른 민족이 없는 국가는 분명하게 말해서 전통이나 정체성에 있어서
한 차원 낮은 국가 형성의 존재 개념이다.
그리고 다문화란 용어는 이미 기술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온 세계적인 차원에서
여러 인종들이 국제 결혼을 하여 일일 생활 권의 중심에서 보는 하나의 형성 되
는 세계화적인 진화 과정이지 우리 나라 내에 그 인구가 증대되어 간다고 민족
고유의 전통과 정신 그리고 국가보다 상위 개념인 나라 전통 골격인 “민족’ 이란
말을 국가 군 장교들의 임관 선서에 까지 빼 버리는 것은 매우 심각한 우를 범
하는 문제임을 지적하는 바이다.
단순하게 국제결혼자가 많아 저서 군대 입영자가 많이 늘어난다고 초임 간부 임
관 시에 “민족”이란 말을 선서식에서 빼 버리는 일은 참으로 우둔하고 근시안적
인 소행이다.
국민 위에 국가가 있고 국가 위에 민족이 있다.그래서 국민대 국가가 아버지라면
민족은 국가 형성의 중대한 조상 정신격인 핵심 요소이다.세계에서 민족으로 형
성된 국가가 아닌 것은 그 나라 구성의 가치 면에서 매우 수준이 졸속 하다..
민족이 없는 나라는 장차 세계 속에 망하고 말 것이다 제일 먼저….

한 예로서 이스라엘 국가를 보자 이들은 유대민족이란 개념이 5000년이란 세계 긴 역사 속에서도 변치 않고 언제나 그 피가 살아있기에 지금의 세계화에서 지조있는 그들의 민족 개념의 파워가 얼마나 힘찬지 알기나 하나..?세계 어디를 가나 유대 민족을 하나로 묶는 마력의 작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미국 월가의 금융계로 부터, 정치계. 군사계.. 그리고 과학 기술계 등 어디에서나 그들은 으뜸의 자리를 대부분 많이 차지하고 있다. 유태민족에게는 민족이 중요하지 않는 개념이 없다. 그들의 민족 자부심은 영원하다. 종교 신앙적 차원을 넘어 그들은 유대민족을 숭앙하고 세계 어디를 가나 유대 민족은 줄기차게 전통을 다지며 살아 숨쉬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유대민족에 대하여 최대한의 유대 기본 정신 개념으로 살아가며
즉 “유대 어머니에서 태어나면 누구나 유대 민족이란 자격을 주고 있는바” 우리
도 이런 개념으로 “한국인과 결혼으로 한국에서 태어나면 모두가 한국 민족 임을
자격 주는..” 그런 자료를 보완하면 오늘 날 이런 우리 고유의 전통적인 5000년의
유구한 한국 민족정신을 무시하려는 망발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이렇게 최소한의 한국 민족의 개념을 왜, 못 만들어 가고 이 고유의 한국 민족 정신까지 망치려 하는가 과연 이게 올바르고 지조 있는 한국 민족의 정신인가 고약하다 즉각 이런 반 전통 역사적,반 애국적인 발상을 즉각 중단하라,변 할 것이 변한다고 마구 아무것이나 죽여서는 아니 된다 절대 불변은 불변 돼야 그 나라 전통이고 나라 정신이다.세상이 너무 망조로 변한다고 아무거나 마구 뭉개버리면 나중에 이 나라 대한민국의 근본은 죽고 말 것이다.이게 바른 애국 정신이고 이게 지조 있는 국가 국민 정신이며 이게 바로 한국민족 근성이 되어야 한다. 이 나라를 영원히 항구적으로 지켜 나가야 할 젊은 국가 간성의 임용 식에서 까지 우리”민족”이란 고귀한 단어를 지워 버리려 하는 흉악한 짓은 바로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의 모체 정신인 한국 민족이란 개념을 하찮게 보고 대한민국을 사망 시키려는 음흉한 죄악적인 발상이다 즉각 철회하라.다시 한번 더 맹촉 한다.
2011.4.18
국민안전운동 총재 전 정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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