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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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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2 기 현충원 행사를 마치고
작성자 박상회 등록일 2015-06-06 08:17 조회수 1,856
첨부파일 SAM_4203.jpg(583Kb)SAM_4205.jpg(586Kb)SAM_4213.jpg(574Kb)SAM_4205(1).jpg(58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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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5년 6월 5일 17:00

*장소 ; 국립현충원

*참가이원 :14명


222기 동기회에서는 대전 현충원엔 6월 4일 황홍재동기를 비롯 4명의 동기생들이 먼저간 이인효 최도순 권영윤 김용상 동기생들의 묘역을 찾아 참배 헌화를 하였으며 서울 현충원엔 박상회 회장을 비롯 14명의 동기생들이 5일 현충원에 모였습니다.
올해는 여느해보다 더위가 일찍 시작되어 몇주전부터 30도를 오르내리는 기온이였는대 이날은 빗방울이 떨어지는둥 마는둥 기온마저 떨어져 더없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올해는 메르스란 듣지도 못한 질병이 겁을 준 영향인지 참석인원이 저조한 가운대 우리는 고승원 묘소부터 찾았습니다.

조화는 미리 업체에 연락하여 헌화해 놓았습니다. 우린 먼저 고인이된 고승원 동기의 묘소를 찾아 이런 저런 얘길하며 참배를하고 다음은 양한옥, 배길진 동기생 묘를 찾아 참배를 하며 함께 근무했던 동기들로 부터 전사에대한 얘길 나누고 다음은 교육당시 중대장이였던 고 이병춘 소령 묘소를 참배하고 황동엽 동기생 충혼당을 찾아 향을 피우고 헌화를 하며 명복을 빌고 현충원을 나와 이수역 식당으로 자릴 옴겨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식사후 갑종장교단 동영상 자료제출에 대한 연락사항을 전달하고

내년부터는 현충원 행사를 4시반에 하는것으로 결정을 하였으며 기타 여러 뜻있는 얘기들이 오가는 정겨운 시간이였습니다.

어제는 대전 현충원 참배가 있었는대 고 권영윤 동기생 동생과 부인으로부터 동기생들이 참배를 해주고 헌화를 해준대대한 고마움의 전화가 와섰음을 회장이 동기생들에게 전하였습니다.

오늘 중앙회에 평생회비(10만원)을 내어준 이상문 동기생에게 감사의 박수가 있었고 7명(공지사항 회비란 참조)은 중앙회 년회비(1만원)를 내어주어 감사히 생각합니다.



더위에 건강 잘 관리하시어 7월 임관 기념일 행사에 많은 참여 당부와

오늘 참여해주신 동기생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참여해 주시분 : 김영식 김태근 김태복 박상회 박재동 서덕수 선화주 송영환 이상문 정상복 정수형 정협수

이성환 조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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