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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떠나가는 배 * 김지하의 세월호가족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작성자 김창석 등록일 2015-04-12 14:37 조회수 1,682
첨부파일 김지하.jpg(65Kb)R1024x0.jpg(44Kb)하롱베이1..jpg(13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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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배 * 김지하의 세월호가족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안녕하세요?    청풍 최 웅기 입니다.

 

"손자 귀여워하면 할아버지 수염 당긴다."고 합니다.

 

응석이 지나치면 잘못된 버릇을 고쳐 주어야 합다.(2015.04.10)

 

떠나가는 배 - 정태춘

 

https://youtu.be/r8RmYpn_eDk

 

청명산에서 : 청풍

 

김지하의 세월호가족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대한민국 장래가 걱정된다

 

 

 세월호 피해자! 도대체 왜 특별히 하늘같이 비싼 사람 들일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개인목적의 여행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

 

들이다.  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들은 누가 희생시켰는가?

 

세월호 선주와 사고가 나도록 원인 을 제공한 제한된 수의 공직자

 

들이다.

 

 

대통령도 정부도 이들에게 안전사고를 교사한바 없다,

 

안전사고에 대한 배상은 기업체로부터 받아야하고,

 

사고유발의 직간접인 책임이 있는 공직자로부터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국민 모두가 물어줘야 하는가?

 

국민이 어렵게낸 세금을 이런데 지출 해서는 안 된다. 

 

우리 현실로 보아 그돈으로 탱크, 비행기라도 몇대 더 사와야 한다.

 

 

 

 사고를 당한 유족들이 대통령까지도 수사하고 기소하겠다는

 

이 발상은 도대체 어떻세 가능한 것인가?

 

다른 안전사고 희생자는 껌값이고,

 

세월호 안전사고 희생자는 다이야몬드값!

 

 

안전사고에 대해 추념일을 지정하고

 

추모공원과 추념비 를 건립하는 역사도 이번이 처음이다,

 

사망자 전원을 의사자로 예우한다는 것은 온 세계역사에 그 유래가없는 일로

 

노벨평화상이라도 받아야 할 가공할 인도주의에 해당 할 것이다.

 

 

도대체 이들이 국가를위해 전쟁터에 나가 싸우다가 희생되었는가? 의사상

 

자!!!

 

 

현재 국가유공자가 받는 연금액의 240배까지 받을 수 있는 대우라한다.

 

이러니 "시체장사" 라는 말이 나올만도 하다.

 

 

이와 유사한, 과거 크고작은 안전사고때

 

이런 터무니 없는 유족들 의 행위는 한번도 없었다.

 

국가에 대하여 보상을 바라지도 않았고

 

그런 비겁하고 거지근성은 생각지도 않고 넘어갔다.

 

종북 정치인들은 이번 세월호 사건을

 

폭동의 불씨로 키우고 있을 것이라는

 

 

가정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빨갱이들은 원래 받아들일 수 없는 억지 주장을 하다가

 

폭동을 일으킨다는 것은 온 국민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옮긴 글

 

청명산에서 : 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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