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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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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 날을 어찌 잊으 오리까........
작성자 김창석 등록일 2015-03-27 19:01 조회수 1,498
첨부파일 천안함1.jpg(72Kb)천안함4.jpg(233Kb)천안함5.jpg(190Kb)안중근1.jpg(13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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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용사들이시여!

 

 

슬프고 통탄 할일.  3월26일. 이 날을 어찌 잊을라.

 

5년전 북한의 천인공노할 천안함 공격으로. 46명의 전우가 희생된 날이자

 

 

동양 평화를 유언으로 남기고 .32세로 순국하신 안중근 열사의 기일이기

 

때문이다.  조국의 안녕을 위해 주야로 서해 바다를 지키던 천안함이 불의에

 

 

 

 

 

 

적의 어뢰를 맞아  폭침 당하였다. 또한 1909년 10월26일 하얼빈을 방문한

 

"이토 히로부미"는 총성과 함께 최후를 맞았다.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이 었던

 

 

 

 

 

"이토 히로부미"를 쓰러뜨린 주인공은 "안중근"열사였다. 조국의 안녕을 위해

 

목숨 밭인 이들의 공로는 길이 길이 우리 국민으로 부터 추앙을 받아 마땅하

 

다.

 

 

 

 

 

"안중근"열사는 1910년3월26일 사형집행일 마지막으로 만난 간수에게

 

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 軍人本分)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는것은 군인의

 

 

 

            안중근 장군

 

 

 

본분. 이라는 휘호를 써 주고 현장의 이슬로 살아졌다. 얼마나 고귀한 군인

 

정신인가. 그러기에 이날 정부는 대대적으로 방방곡곡에서 기념행사와  박근

 

 

 

                                                                 

 

 

대통령은 대전 현충원을 방문 유가족들과 고인들의 넋을 달래였다.

 

젊은 청춘을 군에 몸밭인 우리들로서는 감계가 무량하다.

 

   

 

2010년 대한민국 육군은 대한제국 의군에 대해 한국군으로서의 자격을 인정 

 

하고  안중근을  장군으로 부르기로 했으며. 계룡대 육군본부 회의실을

 

 

"안중근 장군"실로 명명했다.                  43 동기회  회장  김 창 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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