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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25 전쟁.정전협정(1950.7.27.) 61주년을 맞으며
작성자 김 창 석 등록일 2014-07-28 19:14 조회수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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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전쟁.정전협정(1950.7.27.) 61주년을 맞으며

  역전의 용사들이시여!!

 

역전의 용사들이시여! 오늘을 기역하시지요. 누란의 위기에서 우리 조국을

 

반석위에 이르켜 세운. 고귀한 역전의 용사들의 명복과 그 가정에 하느님의

 

자비와 가호가 있기를 기원들입니다.

 

 

 

53년  7월 27일은 참혹했던 6·25전쟁의 포성이 멈춘 날이다. 1950년 6월 25

 

일 북괴의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이. 3년 1개월 2일 만에 정지된 날입니다.

 

6.25 전쟁이 발발하자 " UN "은 미국의 주도로 1950년 6월25일 긴급 안전

 

 

 

보장 이사회를 소집. 북한의 무력공격을 평화를 파괴하는 침략행위로 규정

 

하고. "침략행위 중지와 38도선 이북으로 철수"를 요구 했으나. 북한군이

 

 

이에 불응. 계속 남침을 강행하자. 1950년 6월27일 북한군 격퇴 참여를 결정.

 

7월7일 UN군 창설과 함께 16개국에서 전투병력을, 5개국에서 의료지원 부대

 

를 편성 대한민국에 파병하였다.

 

 

 

이 몸은 중동부 사창리의 이름모를 고지의  81미리 OP에서. 있는 포탄을 적에

 

 

게 퍼 부으며 53년7월27일의 휴전을 맞이 했읍니다.  그러부터 61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서울 강남의 " 코엑스 D홀에서 "6.25 전쟁 정정협정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을. 16개국 참전국 대표와 6.25참전 용사와 보훈단

 

 

 

유관기관 대표와 사회단체가 참석.성대하게 행사를 치렸으며.특히 참전 5개국

 

의 용사가 대한민국 "태극 무공훈장을 수여했습니다. 감격스려웠습니다.

 

넓은 코엑스 D홀의 꽉찬 분위기의 열기속에. 식은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이국의 땅. 이름모를 고지에서 유명을 달리한 유엔 참전국 영령들과 역전의

 

용사들에게 하느님께 명복을 비옵니다......고히 잠드소서.......  

 

                       43 동기회 회장  김 창 석  올림

 

 

 

 

                                                손에 손 잡고

 

 

 

 

 

                                                             훈장 수여자

 

 

 

 

 

                       

                         태극 무공훈장 수여(국무총리가 수여)

 

                       (에드워드 로우니 중장.인천상륙작전 계획자)

 

 

                               태극무공 훈장 수여

 

                             국무총리 기념사

 

 

 

 

 

 

 

 


6.25 노래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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