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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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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역대 정부별 대북 지원금액을 알고 있나요?
작성자 김창석 등록일 2013-09-05 19:23 조회수 1,771

                                        

  역전의 용사들이시여

 

 

완연한 가을 맛이 계속됩니다.

 

익어가는 곡식의 요란한 소리가 이 마음을 드드립니다.

 

제발 추수할때 까지 태풍  없기를 기원합니다.

 

 

몇일 지나면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 秋夕이 돌아 오내요

 

풍년의 기쁨을 조상님들과 함께 하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런데 돈이 없어. 주변국들은 국방력 강화를 위해 전투기등

 

스델스機로 무장 하느라 분주한데. 우리 나라는 돈이 없어. 스델스機는

 

 

염두도 못내는 모양입니다. 아래 역대 대통령들은 국방의 강화는 염두도

 

없이 북한에 퍼준 돈이 무려 8조8.000억원. 이 돈이면  F- 22機나. F- 35機

 

몇대를 구입할수 있을까요........

 

너무 속상하고  속이 탑니다요.  앞을 내다보고 타 분야의 예산을 쭈려서라도

 

 

국방을 튼튼히 하여야 경제가 발전할수 있지 않습니까.....

 

위로 부터. 정치인들 국방부는 발 벗고 나서야 합니다.

 

튼튼한 安保없이 무엇을 하겠다는 것이지요......정신 차려야 합니다요.

 

                                                

                                               43 동기회 회장 김 창 석 올림

 

 

 

(제공 : 김형)

 

 

 

 

역대 정부별 대북 지원금액을 알고 있나요 ?

 

 

알고나 삽시다..
 
하나도 변하지 않은 노동당 법, 오직 적화통일.
 
버릇 잘못들여서 요지음 이꼴이로다.


 

북한이 남한에
빚을 갚을까요?

 

북한이 식량 차관 등으로 우리 정부에 진 빚이
 
1조원을 넘는 것으로 19일 집계됐다.

우리 -전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가1998~2006년
 
KEDO(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를 통해

 

북한 에
대출해 준1조3744억원,
 
이에 대한 이자 8772억원을 합칠 경우 북한이
 
갚아야 할 돈의 규모는 약3조5000억원에 이른다.

 
북한은 우리 전 정부에 진 빚을 내년6월부터 상환해야 하지만
 
상환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대중·노무현 정부는 2000~2007년 북한에

 

차관 형식
(10년- 거치20년 상환 연리1%) 으로
 
쌀240만t과 옥수수20만t을 지원했다.
 
총7억2004만 달러(약7870억원)규모다.
 
 
이자는 1억5528만달러(약1697억원)다.
 
우리 전 정부는 또 2002~2008년
 
남북 철도·도로 연결사업을 위해

 

남북협력기금 5852억원을 집행했다.
 
이 중 북측 구간에 대해 우리 측이 차관 형태로
 
제공한 자재와장비가 1494억 원어치다.
 
이 돈 역시 10년 거치 20년 상환,

 

연리1%의 조건으로 갚아야 한다.
 
이를 모두 합치면 우리 전 정부가

 

북한에 제공한
차관은 원금만
 
1조212억 원이고,
 
이밖에도 김대중 노무현 정부는2007~2008년

 

섬유·신발·비누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8000만 달러(약875억원)어치를

 

북한에 차관 방식으로
제공했다.
 
당시 북한은 이 중 3%인 240만 달러를 현물 (아연괴 1005t)로 갚
 

 

남은 차관은 7760만 달러 (약848억원)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 돈이 수출입은행 이자를 포함하면
 
북한이 갚아야 할 돈은 1조2000억 원이 넘는다.

 
이 가운데 2000년도 분 식량 차관 (2000년10월~2001년3월 지원)
대한 첫 상환일이 내년6월7일 도래한다.
 
예정대로라면 북한은 이날 583만 달러(약64억원)를

 

우리 정부에 송금해야 한다
.
 
 통일부 당국자는 "이 돈이 수출입은행을 통해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내년도 수입 예산안에 포함시킨 상태"라고 말했다
.
 
그러나 다른 당국자는"만약 돈을 받지 못하면
 
미수금으로 처리 된다"고 했다.

 


북한 경수로 건설사업에 대출해준 돈은 국채 발행으로
 
마련했으나 2006년 사업이 공식 중단되면서

 

이 돈을 돌려받을 길은 사실 없어졌다.
 
전액 우리 정부의 부실 채권으로 기록돼
 
국민 세금으로 메워야 할 형편이다.

 

대중 노무현 두
XX들이 북한에 빌려준 돈
 
(차관) 그들이 갚을까? 의심스럽습니다.
 
전직 대통령들이 국민의 동의 없이

 

이렇게 많은 돈을 북한에 빌려주었다는 것은
 
그들이 국민들에게 용서 받지 못할 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그리고 빌려받은 북한은 그 돈을 갚을

 

마음조차 없을 것이고
 
고맙다고 인사를 할 위인들이 못된다고 봅니다.
 
이런 것을 두고- 무엇(ㅆ)주고-
 
빰 맛는다는 격이 아닐지요?

 

일반 국민들이 이런 사실을 알고 있을지

 

 

F - 22의 위용  ( 아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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