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용사들이시여

1945年8.15일 정오에 시작한 일본 國王의 항복방송은  약 30분가량 이

어졌다. 방송이 끝나자마자 감격에 들뜬 시민들이 거리러 뛰쳐 나왔다.

광화문과 종로 네거리. 서울역 앞과 난대문로는 인파로 메워젔고. 누가

먼저랄것 없이 "독립만세"소리가  끊임없이 천지를 진동시켰다.

일제의 36년간의 압박에서의 독립. 그 누가 미치지 않겠는가......

그로 부터 68년. 우리대한민국은 선진국 대열에 낀. 경제 대국으로 발

전해왔다. 온 국민들의 피땀어린 땀의 결실이다.

그런데 아직 분단국으로 38선으로 갈라진. 불운의 민족국가이다.

오늘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7차 남북회담이 열리고 있다. 결과는 속

단하기 어러우나 잘 풀러나가기 바란다.

작금의 어지러운 정치형세. 발목잡는 종북세력들. 왜 정부는 이런자들

을가만 나두는가.... 온국민이 합쳐도 복지국가로 발더둠하기 힘둔데.

웬정파 싸움인가. 너무 한심 스럽다. 국력을 극대화 시켜. 강한 대한의

발전과. 남은 꿈을 이루는것은 바로 우리들의 몫이다.

더욱 부강한 통일 대한민국을 만들어. 진정한 광복의 꿈을 완성하자.

                                43 동기회 회장  김 창 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