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하자 6.25.
동족산잔 이라는 비극적인 6.25. 62주년을 맞게 됐니다.
다시는 이 땅에 6.25와 같은 전쟁이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며.
두 번 다시
제2의 천안함 사건.연평도 포격사건 같은 사건이 재발 해서도 안된니다.
그러기 위해선
철통같은 대비태세와 국방력의 재무장이 정비되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아까운 청춘을 조국을 위해 목숨 밭인 호국의 영령들에게
깊은 애도를 보내며
그대들의 애국적인 조국애가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되여. 영원 불변의 혼이 되였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잠두소서......
43기 동기회장 예 대령 김 창 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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