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애도의 ?말씀을 올림니다. 이런 비극 없에기위해 전쟁은 없에야 합니다.
마음을 굳건히 갖이십시요. 발악하는 북괴 하늘이 웅징할 것입니다.
후텁지근한 장마철에 건강에 조심하십시요. 가내의 평안하심을 하느님께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明沙 김 창 석 올림
-----김석인님이 쓰신 원본글-------------------------
선배님 항상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삼촌께서도 학교에 다니다가 6.25떄 참전하여
전투중에 적과 싸우다가 빗발치는 적 포격에 쓰러져
포천 이동외과병원에서 치료중 전사하였습니다.
당시 아마도 의료진들의 태부족으로 진료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소련의 스탈린과 북괴의 김일성수괴가 벌인
남침야욕의 전쟁으로 말미암은 피해이지요.
그로 인해서 저희 할머님께서는 밤낮으로 자식잃은 한이 맺혀
식음을 전폐하고 누워서 생활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런후에 정신질환까지 앓으시고....
결과적으로 한많은 이세상을 하직하시고 자식의 품으로가셨답니다.
지금도 국립묘지에 현충일이면 작은 숙부님과 찾아 보지만.....
가슴에 멍든 한을 어찌 할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통일의 길은 아득 하기만 하고 ....
이 나라에서 좌빨들의 활동을 보면
이나라가 어찌 지켜온 나라인데....
손 안대고 코프는 그들을 마냥 원망만 한답니다.
멧돼지라면 몽둥이라도 사용할 수가 있을텐데...
민의의 국회에서 ...모두가 용납해서는 않될 일인데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을 없애기 위해서는
그 잔당을 뿌리 뽑아야 합니다.
압록강 넘어로 몰아내야 합니다.
힘을 길러야 합니다.
국가와 민족을 보호해야합니다.
안보정신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더위와 장마에 건강을 잘 챙기시어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석인 올림.
-----김창석님이 쓰신 원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