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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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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잊지 말자 6.25.전쟁 63주년
작성자 김창석 등록일 2013-06-24 15:01 조회수 2,062

                                    

 

 

상기 하자 ! 6.25 

 

 

흥망(興亡)의 절벽(絶壁)에서 國家 존망(存亡)

 

  위급할때   이 생명 바쳐 반석위에 얹었으니

 

   가슴에 빛나는 영광의 훈장 길이 역사에 남으리......

 

 

 

동족상잔 이라는 비극적인 6.25.63주년을 맞게         

 

 

됐니다.

  

다시는 이 땅에 6.25와 같은 전쟁이 절대로 일어      

 

나서는  안되며.

 

 

두 번 다시

 

 

제2의 천안함 사건.연평도 포격사건같은 사건이       

 

 

 재 해서도 안된니다.

 

 

  

그러기 위해선

 

 

철통같은 대비태세와  국방력의 재무장

 

 

정비 되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아까운 청춘을 조국을 위해 목숨 밭인 호국의 영령      

 

 

들에

 

                        

                               깊은 애도를 보내며

 

그대들의 애국적인 조국애가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되며. 영원 불멸의 魂(혼)이 되였습니다.

 

 

                       43동기회 회장 김 창 석 올림

 

 

 

 

 

50.10.12.흥남 철수작전의 모습

 

 

 

남쪽으로. 피난민들

 

 

인민군이 철수하면서 양민 학살(함흥 근교) 

 

 

 

전쟁의 참혹상 ?누구를 위한 죽음인가.

 

 

1950.6.28  서울시내  인민군 입성

 

 

 51.7.3.유리한 고지 탈환작전

 

                              

                            51.2.7. 전선시찰. 맥아더원수

 

 

 

 

후퇴하는 미군들 

 

 

 

 

 

 

 

 

 

6.25의 노래

 

1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짖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겨레

 

2    아 아 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빌어 모조리 쳐부숴

 흘려온 갚진피의 원한을 풀으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나라 이겨레

 

3   아 아 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하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쫒기는 적의 무리 쫒고 또 쫒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나라 이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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