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하자 ! 6.25
흥망(興亡)의 절벽(絶壁)에서 國家 존망(存亡)
위급할때 이 생명 바쳐 반석위에 얹었으니
가슴에 빛나는 영광의 훈장 길이 역사에 남으리......
동족상잔 이라는 비극적인 6.25.63주년을 맞게
됐니다.
다시는 이 땅에 6.25와 같은 전쟁이 절대로 일어
나서는 안되며.
두 번 다시
제2의 천안함 사건.연평도 포격사건같은 사건이
재발 해서도 안된니다.
그러기 위해선
철통같은 대비태세와 국방력의 재무장 이
정비 되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아까운 청춘을 조국을 위해 목숨 밭인 호국의 영령
들에게
깊은 애도를 보내며
그대들의 애국적인 조국애가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되며. 영원 불멸의 魂(혼)이 되였습니다.
43동기회 회장 김 창 석 올림
50.10.12.흥남 철수작전의 모습
남쪽으로. 피난민들
인민군이 철수하면서 양민 학살(함흥 근교)
전쟁의 참혹상 ?누구를 위한 죽음인가.
1950.6.28 서울시내 인민군 입성
51.7.3.유리한 고지 탈환작전
51.2.7. 전선시찰. 맥아더원수
후퇴하는 미군들
6.25의 노래
1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짖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겨레
2 아 아 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빌어 모조리 쳐부숴
흘려온 갚진피의 원한을 풀으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나라 이겨레
3 아 아 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하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쫒기는 적의 무리 쫒고 또 쫒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나라 이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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