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 노고산 예비군 훈련장방문 사진( 마포지단)
역전의 용사들이시여
1968年1월21일 북한의 특수부대요원인 김신조 일당이
박정희 당시 대통령님을 시해하기 위해. 청와대 뒷산까지
침투했으나 실패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이로인해 후방지역
의 향토방위를위해 1968年4월5일 향토예비군이 창설되였습니
다. 전국 각지역과 직장의 300만 향토예비군과 지휘관. 그리고
시.도 방위협의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와 피땀의 결실로 이르
워진. 고귀한 희생 정신의 발로입니다.
다시 한번 향토예비군 창설 45주년을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향토방위 예비군 만세.....
( 초창기부터 실무 일역을 담당한 본인으로서는 너무 너무 감계
무량합니다)
당시 수도군단 예민참모 "예"대령 김 창 석 올림
여자 예비군의 분열
예비군 야간 가각진지 점령 훈련 참관( 박정희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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