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용사들이시여
靑雲의 꿈을 않고 . 危難의 祖國을 위해 軍門에 들어간지 歲月은 흘러
81 미리 박격포 소대장시절 (53년)
60週年을 맞이 했습니다. 八旬을 넘은 歷戰의 勇士들의 모습을 軍人공제회관
에서 癸巳年의 2013年을 祝賀. 서로의 安否와 健康을 祝賀하며 追憶의
꿈을 되새기며 友情의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몸이 不便한 가운데 大田에서
세사람의 戰友들이 몇年만에 모습을 낱아 내여 모두의 열열한 박수를 받았
습니다. 이 나이에 무엇을 바라며. 무슨 慾心을 바라겠습니까.....
이동 백운계곡의 나들이
즐거운 삶과 健康. 곁에서 慰勞하며 말 동무해주는 벗이 있음히. 幸福이
않일런지요...... 이 자리에 모습을 낱아내지 못한 많은 동지들의 健康을
임관 60주년 행사 (군인공제회관)
祈願하며. 早速한 回復과 家內의 平和를 술잔을 들어 祈願하며. 아쉬운
離別을 뒤로 했습니다. 이번 行事에 甲種戰友會에서 大形 花環을 보내
주심에 너무 感謝했습니다. 모두 모두 健康하시고 즐거운 삶을 보내
십시요....... 甲種 43期 會長 金 昌 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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