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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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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원순 시장 돌고래 풀어줄 돈이면 脫北者 290名 구한다
작성자 김창석 등록일 2012-03-18 15:31 조회수 2,306
첨부파일 김정일 생일날.대북전단.jpg(48Kb)평양구민대회모습.jpg(33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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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용사들이시여

一部 識者들은 4大江事業에 많은 돈을 투입한것을. 民生 福祉에 사용

하면. 많은 사람들에 혜택이 돌아갈것을.......  불편이 많았다.


여름의 홍수피해가 每年 되풀이되는 狀況하에서도 말이 많다

그런데 많은 市民들이 특히 어린 아아들의 정서적인 볼거리인 돌고래의

쇼를  동물학대의 명복으로 제주도 바다에 방면 한단다. 탈북자들의 고

통과 人權에 대해선 묵묵부답하면서...... 이런 從北者들은 제거하는데

우리  歷戰의 勇士들은 앞장 섭시다........

        43期 동기회장  "예" 대령 김 창 석 올림
                               

★ 박원순 돌고래 풀어줄 돈이면 脫北者 290명 求한다.

“인권”과 “민주”와 “평화”를 말하지만 노예처럼 부림받고 짐승처럼 팔려가며 벌레처럼 죽어가는 북한주민 인권에 대해선 말하지 않는다.
                                           

1.
탈북자 단체 발표에 따르면, 2월8일부터 한 달 간 중국에서 북한으로 强制송환당한 탈북자가 55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왔다(조선


일보 3월16일 보도, 김용화 탈북난민인권연합 회장 인터뷰 등). 이 수치는 그다지 놀라운 통계가 아니다. 과거엔 매일 1000명 이상씩 强制송환당하는 일도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
北·中 국경지대에서 브로커 손에 잡힌 탈북여성을 구출하는 데 드는 1차비용은 약 1000(17만8,260원)~2000위안 정도. 탈북여성을 포함해 탈북자 한 명을 구출해 한국 대사관·영사관 등에 데리고 오


는데 드는 비용은 130만 원 정도에 달한다. 정부에서 비행기를 태워 서울에 데리고 오는 모든 경비를 따져도, 300만 원이면 지옥에 빠진 사람 한 명을 구출할 수 있다.
 
3.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대공원 돌고래쇼에 출연하는 남방큰돌고래 한 마리를 제주도로 돌려보낸다. 여기에 들어가는 돈은 8억7000만원이다. 8억7000만원이면 290명의 탈북자를 구출할 수 있다.

한국의 비극은 우리 동포 290명 목숨을 돌고래 한 마리보다 못하게 보는 이들이 지도자 자리를 꿰차고 있다는 데 있다. 그들은 “인권”과 “민주”와 “평화”를 말하지만 노예처럼 부림받고 짐승처럼


팔려가며 벌레처럼 죽어가는 북한주민 인권에 대해선 말하지 않는다. 나라는 경제력이 약해서 망하는 게 아니라 善惡의 기준이 무너지고 양심의 힘, 도덕의 힘이 약해지면 멸망에 이른다.

트위터 : @ourholy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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