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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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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음의 慰勞를 보냄니다.
작성자 김창석 등록일 2012-03-10 15:27 조회수 2,188
첨부파일 꽃을 둔 女人.jpg(38Kb)老兵들을 사랑합니다.jpg(13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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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戰의 勇士들이시여

속이 체한것 같은 氣分이 繼屬되는 昨今의 世上

봄의 문턱에 와있을 歲月이건만. 歲月은 추이를 놔주지 않을뜻


시샘의 비를 뿌리며. 우리 人間의 마음을 쓰리게 앞으게 하는것이

돌아가는 이 나라의 運命을 豫告하는것 같습니다.


勇士들이시여! 요새 마음이 便하심니까.....

歲月의 흐름을 잊을러. 시골에서 흘러가는 저 쪼각배를 벼개삼아


山野의 變하는 四季節을 벗삼아 . 歲月을 낚아가는 老兵들의

마음을 아프게 함니다요.....


이렇때일쓰록 마음의 平靜을 찾아야지요. 來日을 위해서라도.....

즐겨 부르는 노래 한곡을 들으시면 시원스레 내려갈것 같습니다.


새빨간 동백꽃을 바라보며 情感넘치는 노래는 언제들어도 싫지는

않습니다요.... 週末이라. 趣向에 맞는 曲을 골라 띄어 보냄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화면이 뜨지 않아 미안합니다

늘 健康하시고 多福하십시요.....

                                                                         
                               43期 會長 예 대령 김 창 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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