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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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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 生命
작성자 김창석 등록일 2012-02-15 15:22 조회수 2,121
첨부파일 크기변환_壬辰년~1.jpg(275Kb)07.22師67R3BN12CO.81미리박격포소대.jpg(23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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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戰의 勇士들이시여


名節 連休 즐거움 속에 잘 보내셨는지요.....
우리 앞선이들의 立場에선. 來日을 期約 할수없는 運命.

來年의 "설날"을  健康한 몸으로 맞이하기를 바랄뿐 입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떠날 텐데.  어떤  痕迹(흔적)을 남겨야 합니까?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行한 行實이 痕迹으로 남습니다.
어떤 이는 惡하고 추한 행실의 흔적이 남고.  또 다른 이는

자랑스럽고 高貴한 痕迹이 남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떠날 텐데  어떤 痕迹을 남겨야 합니까?

야고보 성서에. "여러분은 來日 일을 알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生命이
무엇입니까.잠깐 나타 났다가 살아저 버리는 한줄기 연기 일 따름이

라고" 기록되 있습니다. 生命을 輕視하는 昨今의 現實. 다시 한번
음미해 볼 일이 입니다.  

오늘 日曜日  聖堂에 갔다오면서 神父님의 講論을 떠올리며 걸어온
人生을 뒤돌아 봅니다.

靑春을 祖國을 위해 몸 밭인 우리들. 生命을 초개같이 버리던 우리들
이기에.  지금의 歲月이 걱정되옵니다.

이 웃에게 美笑로 아름다운 마음을  表하는 歷戰의 勇士되시기를
  바라면서.....         오늘 하루도 즐겁게 健康 하게 보내십시요.....

            43期 會長 예 대령 김 창 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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