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6일 오후 5시 30분 용산 용사의 집 웨딩홀에서
동기생 회원 및 가족동반하여 60여명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홍창영 동기생은 취임사를 통해서
앞으로 동기회 운영의 目的은 ‘和合’에 두고, 이를 위한 중점은
參與 ? 團合 그리고 未來 세 가지 분야에 두겠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앞으로 2년간 최선을 다해서 화합된 동기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