ȸ

  • Ⱥ÷
  • bottom
자유광장
subtitle_bg
제목 영령들이시여 고이 잠드소서
작성자 김창석 등록일 2007-06-05 14:40 조회수 4,075
첨부파일 용사들.jpg(307Kb)6月은 護國의 달,.jpg(389Kb)


오늘은 52회 현충일



먼저 가신 愛國영령들에게 깊은 애도와 유족들에게



조의를 보냄니다.  영령들이시여 편이 쉬소서......



" 危難의 절벽에서 國家存望 危急할때



 이 生命 밭쳐 반석위에  얹었으니



 가슴에 빛나는 영광의 훈장. 길이 역사에 남으리"





祖國과 國民을위해 목숨을 밭인 愛國투사와 북괴의 南侵을



몸으로지킨 6.25戰爭. 또 世界民主主義 守護의 役軍으로



越南戰에 參戰하였다 散花한 영령들이시여.



고이 잠드소서........    明沙 김 창 석 (43기 예 대령올림)
























♣★ 임들의 넋을 기리며 ★♣
 
★ 임들의 넋을 기리며 ★  
         - 詩 畵 // 山 竹 -

유월은 호국의 달
임들의 가신 길 헛되지 않아
한강물 굽이굽이 흐르고.
임들의 넋을 기리는 마음이야.

꿈속에서 그리던 고향의 길
혈육의 부모형제
사랑스럽던 가족
가까웠던 친구들

비 오듯 쏟아지는 포화속에
초개와 같이 목숨 버리신 임들이여
이제는 북망산의 노신사 이신가.
모진 세월 흘렀건만.
전쟁의 상혼 달랠 길 없네.

유월이면 돌아오는 기념행사
임들의 영정 앞에 혼불 올려.
살 신 성인의 뜻 기리며
상혼의 아 품 달래고
극락세계에 편안히 잠드시기 바랍니다.

 답변하기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