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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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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 61회 현충일을 기리며 !!
작성자 김창석 등록일 2016-06-05 17:03 조회수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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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동 현충원


벗들이시여!

六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1일은 의병의 날,  六일은 현충일,  25일은 6.25전

쟁,

29일은 제2연평해전. 등이 있어 六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정했다. 1950년 6월

25일"경인년 6.25에   태여난 사람들이 올해로 67살이 되내요. 그때 국군장병으



로. 사선을 넘나들며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던 참전용사들 께서는 모두 85세 이

상의 노병이 되여 있다. 그해 초등학교 학생 3학년 이상은 그 참혹한 동족상잔

(同族相殘)의 6.25의  참  증인이다. 6.25전쟁은 이 땅의 산하(山河)를 초토화

(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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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化)하고 피아간에  수많은 인명을 살상했다. 불법남침으로 시작된 동족상잔의

3년 전쟁. 六월은 우리 선배. 동료들과 후배들이 목숨 바쳐 지켜온  조국! 대한

국이 먼저 가신 호국의영령들에게 정성과 참된 마음을 담아. 명복을 빌면서 감

하는 국가 보훈의 달이다.



이 같은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일심 단결. 국방을 튼튼히 하여야 합니다. " 순

선열및 호국의 용사들이시여!   고히 잠드소서"


                                          

                                  43 동기회  회장  김 창 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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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용사들이시여!!


흥망(興亡)의 절벽(絶壁)에서 國家(국가) 존망(存亡)  위급할때 이 生命(생명)  

바쳐 반석위에 얹었으니  가슴에 빛나는 영광의 훈장 길이 역사에 남으리......


현충원~1.JPG


                                          서울 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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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전의 용사들이시여!

  

우리는  조국 수호 통일의  일념으로  신명(身命)을 바쳐 싸웠으며


세계 민주주의 수호의  역군으로  월남전에 참전   목숨을 바쳐 싸웠습니다.   

 길이 역사에 남을   당신들의 애국심.  길이 길이 후손들에게  귀감이되고


역사에 남았습니다.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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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年 6 月 6 日

                                67 동우회 일동








6.25 노래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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