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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UN 묘지, 11월 11일 11시, 세계인 부산 향해 묵념 / 우리 모두 참여 합시다
작성자 김창석 등록일 2014-11-04 18:18 조회수 1,050
첨부파일 유넨묘지.jpg(67Kb)366.jpg(129Kb)


UN 묘지, 11월 11일 11시, 세계인 부산 향해 묵념 / 우리 모두 참여 합시다.|게시판

 

 

 

                                                  

 

  역전의 용사들이시여!!

 

우리 모두 참여 합시다.

 

위난( 危難 )의 흥망에 처해 있을때.이름도 모를 동방의 대한 

 

민국을 위해 참전한 21개국 UN 참전국의 전사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날, 11월11일 11시에 모든 나라가가 동방의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하는 날입니다.

 

 

 

우리 모두 참여하여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늘 나라에서

 

영명하시기를 기원합시다. 아무 연고도 없는 우리 나라에서

 

 

목숨을 밭인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숭고한 마음으로 우리 모두 참여 합시다.

 

                   43동기회  회장  김 창 석 올림

 

 

 

 

 

 

 

 

 


UN 묘지 11월 11일 11시, 세계인 부산 향해 묵념

 

UN 전몰용사 추모행사 '부산을 향해' … 10만명 동참 기네스 등재 추진

 

 

 

 

11월 11일 오전 11시. 전 세계인이 부산을 향해 일제히 고개를 숙인다.

 

 

세계 유일의 UN군 묘지부산 UN기념공원에 잠들어 있는 11개국 2천

 

300명의 6 · 25전쟁 참전용사들을 추모하기 위해서다.

 

 

한국시간을 기준으로 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 6.25전쟁 참전

 

국 참전용사와 시민들이 부산을 향해 일제히 묵념을 올리

 

'부산을 향하여  (Turn Toward Busan)' 행사가 올해는

 

전 세계인이 동참하는 대규모 추모행사로 치러진다.

 

 

 

부산광역시와 국가보훈처는 '부산을 향하여' 행사를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추모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에 나선다.

 

 

오는 30일부터 '하나 되는 순간, 부산을 향하여(Moment

 

to be one, TURN TOWARD BUSAN)'라는 이름의 사이트

 

(www.turntowardbusan.com)를 개설, 웹과 모바일을 통해

 

 

 

추모행사 동참을 이끌 계획. 전 세계 참전용사와 유가족

 

은 물론 각국 지도자와 정치인, 유명인사, 시민들이 자신

 

의 얼굴 사진과 추모메시지를 올려 추모에 동참할 수 있

 

도록 한다.

 

 

10만명 이상의 추모 동참을 이끌어 '부산을 향하여' 행사

 

를 세계최대 추모행사로 기네스에 등재한다는 목표다.

 

 

부산시와 국가보훈처는 이를 위해 국내 각 기관은 물론 UN, 참전국 국외공

 

관, 각국 대사관 등과 협력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박근혜 대통령과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비롯한 각국 지도자들과 유명 인

 

사들이 자국민은 물론 세계인의 추모 동참을 유도하는 영상을 제작, 페이

 

 

스북이나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확산시킬 계획. 21개 참전국과도 협력해

 

자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부산을 향하여' 참여를 독려하도록 할 방침이다.

 

세계 각국마다 네트워크를 갖춘 다양한 NGO와도 협력해 추모 동참을 이

 

끈다.

 

 

'부산을 향하여' 행사는 6 · 25전쟁 참전용사인 캐나다의 빈센트 커트니 씨

 

의 아이디어로 지난 2007년 시작했다.

 

 

커트니 씨는 세계평화와 자유를 수호하고자 목숨을 바친 6 · 25전쟁 참전

 

UN군 영령이 잠들어 있는 부산 UN기념공원을 향해 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한국 시간)에 1분간 묵념과 추모행사를 갖자고 제안한 것.

 

 

캐나다는 물론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벨기에, 프랑스 등 7개국 참전

 

용사들이 이 제안을 받아들여 2007년 11월11일 첫 행사를 가졌고, 2008년

 

 

 

부터는 대한민국 국가보훈처가 정부행사로 격상시켜 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 세계적인 추모행사로 열고 있다.

 

 

 

이에 맞춰 부산 UN기념공원에서도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을 초청해 추모행

 

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11월 11일 11시'는 '1분간 부산을 향해 추모한다'는 의미와 국경을 넘어 평

 

화를 기원하는 마음이 '하나'가 된다는 뜻.

 

11월 11일은 제1차 세계대전 종전 기념일이자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

 

드 등 영연방국가의 현충일, 미국 제대군인의 날(Veterans Day)이기도 하

 

다. 6 · 25전쟁에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네덜란드, 터키,

 

필리핀, 에티오피아, 남아공, 그리스, 콜롬비아 등 21개국 용사 195만7천

 

616명이 UN군 이름으로 참전했다.

 

 

 

이 가운데 3만3천686명이 전사하고 9만2천134명이 다쳤다.

 

부산 UN기념공원에는 영국 885명, 터키 462명, 캐나다 378명, 호주 281

 

명, 네덜란드 117명, 미국 36명, 국적·인적사항을 알 수 없는 4명 등

 

11개국 참전용사 2천300명의 유해가 안장돼 있다.

 

 

글 구동우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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