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222기 임관 52주년을 맞아 코로나 영향으로 매년 해오던 동기회 정기 총회와 임관기념행사는 갖지 못하고아쉽지만 동기회 회장단만 모여 사업결산을 하였습니다.가을에 코로나가 진정되면 나들이를 갖자는 의견을 모았는데 그때 까지 코로나가 해소되길 기대합니다.동기생 여러분과 가정의 무탈을 기원하겠습니다.*참석 : 회장단 5명*장소 : 용산 기꾸참치동기회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