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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외술님이 쓰신 원본글-------------------------
벌써 절기상 봄의 서곡을 지나가나 봄니다.
매월 작성되는 동기회보가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힘닫는데 까지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동기회 머슴 김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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