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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연찬입니다.
지난 10월 1일 국방일보 병영의 창 26면에 게재된 건군 66주년 기념축시(희망의 새 시대 건군 66주년) 한편 올려보았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10.2
시인, 雲山 이연찬 드림.
67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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