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7기 동기회(회장 오광일)는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먼저가신 동기생을 추모하고 회장단의 새해 새로운 다짐을 위하여 새해 첫날 친목 모임인 사랑방과 통합하여 26명의 회원이 서울 현충원을 방문하여 충혼당 참배단에서 합동 참배를 마친 후 개별 참배를 한 후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마치고 해산 하였음.